PCB 다층화가 진행될수록 마이크로비트 사용량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가공 난이도 상승에 따라 마모 속도와 교체 주기도 짧아지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고사양 제품 중심의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회사는 이 같은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2026년에도 마이크로비트 중심의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용 고성능 반도체 적용 확대에 따라 고객사 쪽 마이크로비트 물량 요청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는 생산량 확보를 위해 주말 특근이 진행될 정도로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이에 대응한 증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신규 설비 도입과 7월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생산능력 확대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