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드라마 ‘얄미운사랑’의 성과가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있으며, 드라마 ‘굿파트너2’, ‘닥터 차정숙2’의 개발·제작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드라마·영화·웹콘텐츠 등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국내외 플랫폼과의 협업 및 유통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IP 커머스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콘텐츠와 아티스트,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상품 기획과 IP 라이선싱 모델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갈 방침이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에는 비현금성 비용 등 주요 회계상 손실 요인을 반영했다”며 “올해부터는 다수 신작의 매출 인식과 대형 텐트폴 작품의 개발·제작이 본격화되면서, 손익 변동성을 관리하는 가운데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단계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