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엔에스)
앞서 케이엔에스는 지난해 해당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7억원이다. 2차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해당 프로젝트 관련 매출 반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케이엔에스의 자동화 로봇은 기존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공정을 무인 자동화 설비로 전환하는 장비다. AI 기반 초정밀 얼라인(정렬) 기술을 적용해 초소형 전장 부품의 정밀 조립 공정에 특화돼 있으며 높은 정렬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1차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화 로봇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차 수주로 이어졌고, 최근 납품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총 3차분까지 수주한 상태로 다음 달 중 공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드유저의 글로벌 생산 확대 흐름에 맞춰 협력사의 해외 공정 자동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전반의 무인화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