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거래일 대비 4.41% 오른 9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후 지난해 연결 실적을 공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2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46%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달러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했고, 수익성도 고무적”이라고 짚었다.
이어 “본업 불황에도 연 6000억원에 근접한 이익 체력으로 레벨 업했다”며 “글로벌 비교그룹(Peer)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도 과도해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