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아동복지시설 운영비 지원 ‘희망나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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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7일, 오전 10:4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 희망나눔’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재단은 각 기관이 운영 환경과 필요에 맞춰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어 현장 체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공익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기관 관계자는 “낡고 불편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설치된 냉난방기로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내달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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