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지난 26일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가입예정 법인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N2퇴직연금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40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기업 실무자를 초청해 퇴직연금 제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 22회 진행될 만큼 수요가 컸으며, 이번 과정엔 30개 기업에서 40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 과정으로 구성돼 최근 관심이 커진 AI 시황·산업 전망을 비롯해 퇴직연금 운영과 직결되는 인사·노무·계리·세무 등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심화 과정도 추가로 마련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퇴직연금 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영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법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퇴직연금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