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부문은 기관고객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기관투자자의 니즈(요구)를 고려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이 해당한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돼 조직을 이끈다.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 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진해서 맡게 된다. 신 부문대표는 인사,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임대 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업마케팅CFT(크로스 펑셔널 TF)를 신설해 기업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 채널을 구축한다. 이 TF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자금조달)·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 공간 솔루션(해결책)을 제공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펀딩 역량 제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부분 신설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