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따따블' 나올까...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가 대비 220%↑[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3월 16일, 오전 09:0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20%대 상승 중이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220% 오른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이중항체, 합성신약,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다중 모달리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인간 유전체 기반 타겟 발굴 역량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를 가속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