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 확대는 에어레인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직접 지분을 매입함으로써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신뢰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했다는 평가다.
나아가 이러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은 최근 회사가 추진 중인 주주친화 정책들과 맞물려 더욱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서 에어레인은 지난해 12월 약 206억원 규모(137만3250주)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유통주식 수 확대와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신주 680만1539주 발행, 총 발행주식 수 1360만3078주)를 결정했다.
하성용 대표뿐 아니라 주요 임원진 역시 지분 확대에 동참하며 책임 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주요 임원진은 지난 10일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일제히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이는 하성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전체가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에 적극적으로 뜻을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 확대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확대하고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한편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