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7% 오른 2만4950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실적 회복과 원전 프로젝트 참여 등에 따른 기대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한미글로벌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는 국내 일반건축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부문 매출 기여 확대가 예상된다”며 “국내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에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사업을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신 연구원은 “팀코리아 중심의 원전 프로젝트 확대 시 국내 PM(프로젝트 관리) 업체 중 수행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서 한미글로벌의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