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SK오션플랜트(100090)는 전거래일 대비 26.02% 오른 2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5550원(29.83%)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이터닉스(475150)(20.11%), 유니슨(018000)(19.60%), 동국S&C(100130)(14.38%), 대명에너지(389260)(14.01%), 태웅(044490)(11.48%), LS머트리얼즈(417200)(10.74%), 씨에스베어링(8.50%), LS마린솔루션(060370)(8.37%) 등 풍력에너지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동반 상승 중이다.
‘에너지고속도로’는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 구축이 핵심이다.
한전은 2038년까지 에너지고속도로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인데,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한전은 지난해 8개 변환소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 초 경제성·시공성·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로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