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서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CSTP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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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전 09:2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331740)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아우토크립트 CSTP(Cyber Security Testing Platform)’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아우토크립트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AutoCrypt CSTP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우토크립트)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 아우토크립트는 △CSTP Fuzzer △CSTP Compliance △CSTP Functional Tester 등 3종 테스팅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차량 보안 취약점 검증과 규제 대응을 위한 통합 테스팅 기술을 시연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우토크립트 CSTP는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및 차량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보안 기능의 정상 동작 여부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 및 검증 단계에서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어 보안 품질과 개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CSTP는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OEM과 Tier1 기업들이 요구하는 규제 대응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사이버보안 테스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는 자동차 테스트·검증·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전시회로 ADAS·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을 아우르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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