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엘앤에프(066970)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00원(7.40%) 오른 1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내 중국산 전기차 가격 경쟁이 완화되고, 테슬라의 유럽 판매도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엘앤에프의 테슬라향 N95 양극재 독점 공급 체제도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봤다.
올 1분기 실적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1분기 매출액을 6827억원, 영업이익을 853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재고평가 손실 환입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엘앤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