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AI 기능이 강화된 지능형 디바이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AIoT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케어 서비스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관영(오른쪽) 듀오백 대표와 차길환 알고리고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듀오백)
압력의 미세한 변화를 시계열로 분석해 호흡 신호까지 감지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자세·착석 시간·뒤척임(Fidgeting) 데이터와 호흡 변화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자세 불균형이나 졸음 상태 감지 및 장시간 착석의 경우 햅틱 피드백 제공 등 능동적 케어 기능까지 제공해 실시간 습관 교정이 가능하다.
양사는 각 디바이스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AIoT 플랫폼에 연동, 이를 기반으로 AI 스마트체어 중심 개인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사용자의 전 생애 주기를 케어하는 데이터 비즈니스까지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알고리고는 AIo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센서 및 회로 설계부터 AI 기반 데이터 분석, IoT 플랫폼 개발 및 운영까지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수직 통합’ 역량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알고스터티 관리형 학습센터’ 직영점에 AI와 스마트체어를 결합한 자기주도학습 습관 관리 및 코칭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운영중이다.
듀오백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구시장도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모델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스마트체어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백은 지난 2020년 알고리고,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시스템 연구실과 공동개발을 통해 IoT 기반 착석모니터링 서비스 첫 제품인 ‘자세알고’를 론칭했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나라장터 전시회에 출품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