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4개 기관 및 기업은 공작기계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5G 특화망 기술 확산과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공동 협력한다. 회원사 현장에서 기술검증(PoC)을 수행해 실제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작기계 산업 내 AX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스맥은 PoC 수행을 위한 무선국 개설 신고 및 준공 검사 등 대관 업무를 총괄하고, 제조 현장 시나리오 기반 실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능 검증을 맡는다. KT는 AX 솔루션과 연계한 5G 특화망 홍보 및 유선 백홀 등 통신 인프라를 지원하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수요 기업 발굴 및 매칭과 전시회 등을 통한 기술 확산을 담당한다. HFR모바일은 5G 특화망 코어 및 기지국 등 주요 네트워크 장비 공급과 함께 회원사별 맞춤형 셀 설계 및 최적화를 수행한다.
특히 스맥은 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5G 특화망의 실제 적용 효과를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성능이 생산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적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공작기계 산업에 초저지연·초고속 5G 특화망을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실증 역량과 각 사의 기술을 결합해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제조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