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 장관의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 보유액은 12억 8380만원으로 종전 12억 8350만원 대비 약 50만원 증가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6억 3300만원)와 전남 여수시 여서동 경남아파트 지분 20%(1억 9987만원), 배우자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2차중앙하이츠아파트 전세 임차권(5억 3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본인 명의 토지는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일대 토지·대지로, 공시지가 변동을 반영한 결과 8081만원 규모로 신고됐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녀·차녀 명의 계좌를 모두 합쳐 4억 158만원을 신고했다. 종전(3억 82만원) 대비 약 1억 76만원 증가한 것으로, 근로소득 발생예적금 변동 등에 따른 사유다. 김 장관 명의 예금은 1억 3344만원이다.
증권은 장녀와 차녀가 보유한 주식 등으로 2719만원으로 집계됐다. 장녀는 삼성전자·솔브레인·에스케이하이닉스·엔비디아·캐리어·테슬라·포스코홀딩스·한국전력·한미반도체·한화생명·한화솔루션·한화오션·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상장주식을 신규 취득해 총 2085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미국 국채에도 7103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기재됐다. 차녀 역시 애플 주식 0.02607주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으며, 평가액은 10만원이다.
김 장관은 2019년식 기아 니로 EV(배기량 1580cc)를 보유하고 있으며, 감가상각이 반영되면서 차량 가액은 전년 2013만원에서 1617만원으로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