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AI 업무 챗봇 이용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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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전 08:4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자료 제공=키움증권)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다. 유선 또는 채팅상담으로 직원에게 문의해야 했던 서비스 이용 방법이나 단순 업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땐 곧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상담을 이어가도록 했다. 기존 상담 답변과 상담원 간 유기적 연계로 업무처리 완결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출시 직후 하루 응대고객은 1400명이었지만, 지난달 기준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 일반모드 왼쪽 상단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키움증권’, ‘키움금융센터’ 채널을 추가해도 챗봇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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