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후부
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점심시간에 주요 식당가를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자율참여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함께하며, 거리를 걸으며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한다.
서울에서는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선릉역 2호선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행동에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그 외 도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가 주축이 돼 시민단체 등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호현 2차관은 캠페인에 앞서 인근 포스코 서울 본사건물을 찾아 민간 자율 5부제를 시행하는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다. 포스코는 직원차량 등록시스템에 5부제를 입력해 위반차량이 출입할 때 경고음이 켜지고 운전자 및 관리자에게 메시지가 전송되는 체계로 5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 차관은 “시민 개개인의 절감활동이 비록 미미해 보일지라도 5천만 국민이 모이면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된다”며 “정부의 수급관리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절약정책 지지와 실천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