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IMA는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한 뒤 그 운용 성과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개인 투자자로선 전통적인 예금이나 채권형 상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업금융 수익 기회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 측면에서는 중장기 자금 공급 통로를 넓히는 역할도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맞닿아 있는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된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에 대한 쏠림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추가 수익을 쌓아가는 구조다.
수익은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기준수익률은 연 4%로 제시됐으며, 이를 웃도는 성과를 낼 경우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를 갖췄다. 다만 폐쇄형 상품인 만큼 중도 환매는 제한된다. 이는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자산에 투자하는 특성을 반영한 설계다.
NH투자증권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업금융과 투자은행(IB)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해 운용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전반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라며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신용도와 IB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NH투자증권, 나무(NAMUH)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