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는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국내 자체 생산 시설을 건설 중이며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리튬인산철(LFP) 이원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가 급증되는 가운데 LFP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피노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공급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수직계열화 완성에 본격 나선다. 향후 글로벌 업스트림 자원 확보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I와 글로벌 자본의 투자는 피노의 이차전지 소재 분야 전략적 위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생산라인 구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