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맥주)
이번 최고상 수상작인 ‘논알콜 생활’은 알코올 도수 1% 미만의 무알코올 제품이면서도 수제맥주 특유의 풍부한 아로마(향)와 풍미를 완벽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탄산음료에 인공 향을 입히는 일반적인 논알코올 맥주 제조 방식과 달리, 진짜 수제맥주와 동일한 발효 공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특수 효모를 활용한 ‘제한 발효 공법’을 통해 알코올 생성은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발효 풍미는 온전히 유지하는 고도의 양조 기술을 적용했다.
더불어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 맥주로 공식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맛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소비를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트렌드까지 충족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12년 업력을 인정받은 생활맥주는 기획부터 제조와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집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5000만잔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