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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 상장 대표 주관을 맡은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NH투자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등 주관사단 전담 인력이 구다이글로벌의 역삼동 신사옥에서 상주 근무를 시작한다. 앞서 구다이글로벌은 지난 2월 이들 4개 증권사를 주관사단으로 확정한 바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상장 예정 시기는 2027년 이후로 추정된다. 구다이글로벌은 지난해 80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당시 3년 내 상장을 확약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상장 ‘데드라인’은 2028년이다.
다만 올해부터 상주 인력을 배치하면서 상장 준비를 위한 기초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다이글로벌은 지정감사 신청을 완료했으며, 상장 대비 실사에 필요한 요청자료리스트(RFI)를 주관사단에 전달했다.
최근 정부의 중복상장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해선 가이드라인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의 중복 상장 문제가 구다이글로벌의 상장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기존에 수립된 상장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해명했다.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는 “자본시장 개선안과 중복상장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정부 취지에 적극 부합하도록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며 “원칙에 따라 실무 프로세스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