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026년은 기저 부담이 낮은 만큼 맥주와 소주의 성장률이 전년 대비 각각 2%, 1% 수준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 마케팅 비용 절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출 감소 추세만 완화된다면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2026년 베트남 공장이 완공 예정인 만큼 해외 사업 확대 기대감 또한 반영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93원(전년 대비 -0.6%), 533억원(-15.0%)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그는 “소주 부문 매출은 3907억원(보합)으로 추정한다. 알코올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지배력을 통해 소주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긍정적이며 베트남 공장 완공 이후 해외 매출 확대 또한 기대된다”고 했다.
맥주 부문 매출은 1689억원(-3%)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지난해 5월 출고가 인상을 앞두고 가수요가 발생했던 만큼 물량 부담이 일부 존재한다”며 “해당 요인들은 1분기 실적에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여름철 성수기 시즌 정상화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