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은 이날 공모가 대비 2만6500원(241.82%) 오른 3만76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장중 한때 상승폭을 262%대까지 확대했지만, 장초 따따블 기록을 쓰지는 못했다.
리센스메디컬은 2016년 설립된 극저온 정밀 냉각 기술 기반 의료기기 기업이다. 리센스메디컬은 냉매를 활용해 목표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공정 내재화와 소모품 생산 자동화 △신규 적응증 관련 임상 및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리센스메디컬은 앞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097.68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55만6289건, 증거금은 4조 38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2261개 기관이 참여해 135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9000원~1만1000원)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전체 신청 물량 중 63.9%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