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SKAI는 전거래일 대비 125원(3.44%) 오른 376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차세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발전방안 수립(ISP)’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은 2009년 구축 이후 17년간 국가 공공 정보화 사업의 핵심 기반(활용률 66.28%)이 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AI와 클라우드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도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핵심 과제인 ‘공공 부문 AI 코딩 어시스턴트 도입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폐쇄망 환경에서도 우수한 AI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RAG(검색증강생성)’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술을 투입해 기술검증(PoC)을 직접 수행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국가 단위 레퍼런스를 확보한 이후 B2G(기업-정부 간 거래)를 넘어 금융 등 공공 분 B2B 시장으로 AI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자는 “국가 표준프레임워크의 AI 고도화를 책임진다는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공공의 보안 및 성능 기준을 통과했다는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레퍼런스를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다가오는 차세대 공공 AI 전환 시장을 주도하며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