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유비파이 군집 드론이 BTS 멤버 얼굴을 구현하고 있다.(사진=유비파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4월4일자) 1위에 오른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다. 전날 ‘아리랑’이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싱글 차트까지 석권하며 더블 1위를 달성했다. BTS가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2020년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스윔’은 BTS의 통산 일곱 번째 핫 100 1위 곡으로, 비틀스(20곡), 슈프림스(12곡), 비지스·롤링스톤스(각 8곡)에 이어 그룹 기준 역대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빌보드는 “1971년~1979년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3년9개월의 공백 끝에 발표한 앨범으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하이브의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