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희망 Dream NEXT’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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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4:0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문화예술 인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문화예술 인재 지원 사업인 ‘희망 Dream NEXT’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각 이사장이 참석했다.

‘희망 Dream NEXT’는 클래식·국악 음악영재 장학사업, 클래식 신진 연주자 지원, 시각예술 신진 작가 지원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영재 장학생 10명, 클래식 신진 연주자 2명, 시각예술 작가 4명(팀 포함)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장학금과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연주회·전시회 개최, 해외 콩쿠르 참가 등 활동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선정된 문화예술 인재들이 향후 문화예술 분야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회복지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Dream’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대상 장학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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