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감독원)
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평균 67.5점(총점 510점 만점에 344.0점)으로 전년(68.4점)보다 0.9점 하락했으나 최근 3년간 최저합격점수와 비교할 때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
최고득점자는 만 24.8세 남성인 서울대 재학생 현우진씨로 평균 94.9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같은 서울대 재학생으로 만 20.3세 남성인 조성우씨였다.
합격자 중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이 55.2%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0.4%), 30대 전반(12.0%) 순이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37.9%로 전년(40.0%)보다 감소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1.0%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0.4%이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제2차 시험에는 올해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제1차 시험에 합격해 제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합격자 등 약 4720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제2차 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 1150명을 기준으로 경쟁률 4.1:1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제2차 시험은 5월 7~19일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6월 27~28일 양일간 시험을 실시한 후 채점 등을 거쳐 9월 4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