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 전자계약 서비스 ‘사인365’로 브랜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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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전 08:3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B2B(기업간거래)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262840)가 전자계약 서비스 ‘얼마싸인’을 ‘사인365’로 브랜드 리뉴얼하고, 출범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인365는 전자설문과 전자계약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전자설문 기능으로 신청서·동의서·설문조사를 직접 제작하고 응답 수집과 결과 분석까지 처리할 수 있다. 전자계약 기능은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해 계약 체결부터 관리 및 보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며, 수백 건을 한 번에 발송하는 대량 전송 기능과 기업 기존 시스템과의 API 연동도 제공한다.

그동안 기업 현장에서는 설문 수집과 계약 체결을 각기 다른 서비스로 운영해 업무 단절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사인365는 연관성이 높은 두 업무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퀘스트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무제한 요금제도 함께 출시한다. △계약서 대량 발송 △대면·비대면 계약 △이메일·카카오톡 계약 등 합리적인 가격의 전자계약, △설문 템플릿 △응답 수집 △응답 결과 분석 등 전자설문 및 전자 동의서를 건수 제한 없이 월 9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요금제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아이퀘스트 박원일 사장은 “설문과 계약은 의견을 수집하고 결정을 확인하는 상호 보완적인 기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그 맥락을 같이한다”며 “사인365는 단절되어 있던 두 업무를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논의에서 실행까지의 간격을 좁혀 조직이 더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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