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어레인)
행사에는 이충섭 에어레인 시스템사업본부장, 정용묵 서울도시가스 영업부문 상무, 이용형 지알이에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가스 인프라와 에너지 데이터, 공정 설계·기술, EPC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 각 사 경영진은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한편,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서울도시가스 공급권역인 서울시 전역과 경기도 북부권 지역의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을 위해 각자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에어레인은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탄소중립 에너지의 사업개발 및 공정설계, 장비 공급 및 운영을 담당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서울도시가스는 해당 지역의 바이오가스 등 탄소중립 에너지 잠재 데이터 구축과 사업 개발을 지원하고 지알이에스는 협의 하에 설계·조달·시공(EPC)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수도권 지역의 바이오가스 잠재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사업화 단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시가스 기반 인프라와 연계된 탄소중립 에너지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지역 단위 에너지 전환 사업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는 “에어레인의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레인은 지난 2월 하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추가 취득하고 무상증자 반영으로 지분율을 기존 13.87%에서 16.73%까지 확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임원진 역시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보유 지분을 늘리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