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석탄 가격 강세와 물류 운임 상승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3.5% 상향 조정한 6만 6000원을 제시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2022년과 유사한 에너지 원자재 가격, 물류 운임 상승이 나타나는 중이며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이익 체력 개선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1분기 매출액은 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우상향 흐름을 예상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물류 운임이 약세를 기록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실적 관련 주요 지표가 반등 추세에 있어 2분기부터는 전년 대비 증익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며 “자원은 유연탄, 팜, 니켈 모두 가격이 우호적이고 특히 중동 에너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본격화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