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한편 전날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관련 공정공시를 이행하지 않은 사유로 삼천당제약(000250)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이 지난 2월 6일 영업실적 전망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자료 형태로만 배포하고, 공정공시를 별도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봤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 시한은 다음 달 23일이다. 향후 최종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 당해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고,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하한선(29.98%)까지 내린 82만90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25일 종가 기준 111만5000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황제주(주당 100만원)’에 등극했으나, 이후 단기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함께 주요 기대 요인이었던 미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인식이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