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도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구체적으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대비 6.06% 오른 1945.80포인트를 기록했고, 지수 역시 5.99% 상승했다. 이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당시 순매수 규모는 약 3902억원에 달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7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이는 올해 들어 11번째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으로, 이 중 매수 사이드카로는 5번째다.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당시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749.25포인트에서 788.15포인트로 5.19% 급등했다. 발동 당시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는 약 917억원 수준이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급등 또는 급락한 상태가 일정 시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하루 한 차례만 발동된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49.24포인트(8.89%) 오른 5501.70에 거래되면서 550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65.24포인트(6.20%) 상승한 1117.63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