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국 법인 내 스킨케어 비중 증가는 고무적으로 이는 한국 법인의 영업이익률 개선 근거”라면서 “관세청에 따르면 1분기 기초화장품과 기타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34% 증가해 화장품 업종 실적 기대감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1분기 코스맥스 매출액은 6230억원, 영업이익은 5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매출액은 40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증가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색조 고객사들의 핵심 제품 매출이 약세를 보이지만 스킨케어 호조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며 “성분, 기능 중심의 더마 제품들이 강세”라고 분석했다.
1분기 상하이 매출액은 1195억원으로 같은 기간 10% 증가를 추정했다. 주요 고객사의 채널 다변화로 전 카테고리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광저우는 매출액이 14% 늘어 주요 법인 중 유의미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하이와 광저우 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3%,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전체 매출액이 같은 기간 14% 증가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역시 14% 늘어난 22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려 노력 중”이라며 “현재 확보된 원재료는 3~4개월 수준으로 재고 소진 시 가격 인상분을 판가에 전가할 예정이나 이는 기존 제품보다 신제품 위주로 가능한 구조이기에 전가 정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