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정제 분야는 한국미라클피플사의 캐시카우로서 탄탄한 매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확대 추이를 보이는 캡슐세제 시장에서는 상반기 OEM·ODM 수주 물량이 이미 조기 마감되었을 정도로 한국미라클피플사의 혁신 제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 중이다.
올해 한국미라클피플사는 화장품 중심 사업 구조를 개편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전환점을 맞이했다. 최근에는 사업자등록증상 주 업종을 ‘화장품’으로 변경 완료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누적 생산량 3억장의 레퍼런스를 자랑하는 마스크팩으로 제조 역량이 입증됐으며 ‘라라베르’, ‘피토레시피’, ‘미라블룸’ 등 세대별 타겟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지피클럽(대표이사 김정웅)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너지도 화장품 사업에서의 빠른 시장 안착을 견인하는 요소다.
지난해 매출 약 304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더욱 성장한 세제 부문 사업에 이어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화장품 부문 사업으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또한 해외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미라클피플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곰팡이 세정제 등이 올해 안에 미국 EP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승인 즉시 아마존(Amazon) 등 미국 대형 플랫폼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 측면에서는 최신 AI 로봇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 공정과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수익성을 개선해간다는 계획이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따라잡으면서도 이미 검증된 품질과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 경쟁력으로 한국미라클피플사가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전자동 무인화 공정으로 24시간 가동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호경 대표이사는 “한국미라클피플사는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용품에서 코스메틱 시장까지도 아우르게 됐다”며 “이제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제조 기반 브랜드 기업’으로 한 단계 큰 도약을 준비하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실적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