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2%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날 기준 올들어 75%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증권가에서 동국제약에 대해 성장성 기대감을 표한 데 따라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국제약에 대해 “성장성과 기대감이 반영된 수급 요인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수출액 증가 전망과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을 꼽았다.
아울러 최근 동국제약이 오너 3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국제약은 전달 임원 인사를 통해 권병훈 실장을 이사로 승진했다. 권 이사는 고 권동일 명예회장, 권기범 회장으로 이어지는 오너 3세다. 권 이사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장 동력인 헬스케어와 뷰티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