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연금투자자문 홈페이지 캡쳐
■기관 고객 파트너십 운용사로 전환
KP자산운용은 연금·투자자문 자산배분 분야의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세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퇴직연금(DB)으로 연기금, 공제회 등 기관고객 대상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어 기업공개(IPO) 주식형 펀드를 도입하며 추세추종 동적자산배분(DAM)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용사 넘어 고객 성장과 함께하는 ‘투자 파트너’
‘Korea Partners’라는 브랜드명에는 펀드 운용사를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백일현 KP자산운용 대표는 설명했다. KP자산운용은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인컴 수익 창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 자산배분 그리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투자고객 운용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기관급 운용 체계 구축
KP자산운용은 운용사 전환을 통해 투자운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op-down과 Bottom-up방식을 결합한 투자전략 고도화, 글로벌 매크로 추세기반 자산배분 강화, IPO 딜 소싱 및 기관 네트워크 확대 그리고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체계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운용 전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백일현 대표는 “KP자산운용은 고객 자산을 단순히 운용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면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기업 퇴직연금(약 4400억)과 국민건강보험공단(23년~25년 투자자문) 등 공공기관 자산 운용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성과를 제공하는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KP자산운용은 개인고객 기반 확대, OCIO 사업 본격화, IPO 전문 운용사로의 포지셔닝 강화를 통해 연내 펀드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사모자산운용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