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한 뒤 그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그간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접근되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개인 투자자에게도 넓혔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내 새로운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006800)에 이어 첫 상품 완판에 성공했다.
이번 완판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을 찾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IB 경쟁력도 흥행 배경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AA+ 신용등급(한국기업평가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ECM(주식발행)과 DCM(채권발행) 부문에서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NH농협금융지주 핵심 계열사로서 탄탄한 자본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점도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토대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 상품 출시를 계기로 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과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강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완판은 사업자 지정 이후 자산운용 역량과 시장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