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모의시장 운영 시작

주식

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7:1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 마켓 시행을 앞두고 한국거래소(KRX)가 테스트 지원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에 나선다.

거래소는 9월 11일까지 23주간 모의시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운영 첫날인 이날 KRX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국내사 36개사와 외국사 14개사 등)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모의시장은 모두 6회차로 진행된다. 1~5회차 장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6회차는 실제 장운영 시간과 같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거래소는 실제 제도 요건과 동일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들이 시스템 정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모의시장 운영 기간이 당초 15주 계획보다 8주 연장된 만큼 안정적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