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사진=연합뉴스)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대표 주재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블록딜 철회를 전격 발표했다. 전 대표는 2500억원 규모의 대주주 지분 매각을 철회하겠다며 “사업 성과가 시장에서 증명될 때까지의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대주주의 고점 먹튀라는 지적이 있더라”며 “증여세 등 세금 납부 목적이었을 뿐, 기업 가치 훼손을 막고자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