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에 따르면 최근 플래그십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를 통해 실적 반등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부터 선행 생산을 진행한 신규 모델을 포함해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갤럭시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매출 확대 기반을 이미 확보했다.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을 넘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 중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주요 모델에 공급되는 카메라모듈 물량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1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작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며, 제품 믹스 최적화에 따른 매출원가율 개선으로 올해 전체적으로도 적자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유상증자는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여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상증자관련 발행 주식수는 1446만주로, 1주당 확정 발행가액은 1396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예정 모집총액은 201억8616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