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프로젝트 단위 시스템 공급 중심으로 해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출입통제와 IT 인증을 결합한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공기관 등 보안 수요가 높은 시장을 중점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재지정됐으며, 기업 역량 평가에서 A등급을 확보했다. 중동·유럽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공공 및 인프라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장명훈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사장은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생체인식 기반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