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와 오퍼월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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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전 09:3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236810)는 ‘애디슨 오퍼월’이 프리미엄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와 제휴를 맺고 오퍼월 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윌라스토리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 상단의 ‘젤리’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적립 받기’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앱 설치, 회원가입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윌라스토리의 전용 결제 재화 ‘젤리’를 무료로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젤리는 원하는 작품을 대여하거나 소장하는 데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윌라스토리는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으로, 올해 4월 1일 공식 론칭했다. 100% 성우 낭독과 몰입감 높은 사운드 연출을 결합해 마치 드라마를 듣는 듯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며, 하렘의남자들, 일타강사백사부, 종말의뱀이 되었다 등 판타지·로맨스·무협·회귀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윌라 스튜디오가 직접 수행해 완성도 높은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티는 이번 제휴가 이동 중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도달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디오 웹소설 특성상 이용자의 콘텐츠 몰입도와 체류 시간이 높아, 미션 수행 참여율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엔비티의 애디슨 오퍼월은 국내 1위 오퍼월 네트워크로, 네이버웹툰·네이버페이·배달의민족 등 주요 플랫폼을 포함해 121개 이상의 매체와 제휴 중이다. 최근 ‘하이브리드 SDK’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신규 게이미피케이션 기능과 콘텐츠를 기민하게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플랫폼은 이용자의 앱 체류 시간이 길고 재방문율이 높아 오퍼월 미션 참여율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온 카테고리”라며 “이번 윌라스토리와의 제휴를 통해 오디오 웹소설 이용자층까지 광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광고주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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