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전거래일 대비 17.08% 오른 2570원에 거래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된 가운데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이 재차 부각되면서 반사 이익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의 핵심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플라스틱 포장재의 원가 부담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대체 소재로 활용 가능한 종이 기반 패키징이 대안으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같은 시각 진영(15.58%), 세림B&G(340440)(10.71%), 에코플라스틱(038110)(7.69%), 삼륭물산(014970)(3.56%) 등 탈 플라스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8일(현지시간) 오전 미-이란 휴전 합의에 따라 유조선 2척이 이란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며 긴장이 완화되는 듯 했으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이란 측의 ‘보복 검토’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협 통행이 다시 중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