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전주 금융허브 조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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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후 03:1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신한투자증권 남기춘 법인영업본부장과 윤창용 리서치본부장, 강창남 국민연금 운용지원부문장, 노형원 국민연금공단사무소장, 김기동 S&T그룹대표, 이상기 국제영업본부장이 지난 1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전주지역을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실시간 소통 창구 및 서비스 제공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연금공단과 위탁 운용사들의 운용 관련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리서치본부 세미나 지원, 그룹사 인력간 협업,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수행이 주 역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 동참과 더불어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연기금 대상 서비스의 종합 가치사슬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회사의 첫 걸음”이라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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