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소속 디자이너 장우준 컬렉션 프리뷰 진행 현장. (사진=에스팀)
이번 프리뷰는 에스팀의 음악 기반 문화 공간 ‘MIXOP’에서 개최됐다. 단순한 컬렉션 공개를 넘어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돼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서사와 창작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공간 전체를 활용한 감각적 연출을 통해 관람객과 브랜드 간 접점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에스팀이 고도화하고 있는 인큐베이팅 모델의 핵심 축인 콘텐츠 제작, 공간 기획, 커뮤니티 구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노출, 관계 형성, 협업 기회 창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형 성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패션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주요 패션 씬 관계자들이 참석해 컬렉션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네트워크 확장과 향후 협업 가능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에스팀은 올해 상장을 기점으로 패션 비즈니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 세일즈, 브랜딩, 콘텐츠 협업, 문화 이벤트를 통합 운영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즈니스 확장과 새로운 패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운비 에스팀 정운비 이사는 “이번 컬렉션 프리뷰는 단순 쇼케이스를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서사를 음악과 공간, 커뮤니티 경험으로 확장해 전달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공간, 커뮤니티를 결합한 브랜드 육성 모델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