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관리로 총 3개 업체가 경쟁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중순 팀코리아의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을 통해 원전사업에 처음 진입했으며 이번 신한울 3·4호기 수주를 통해 신규원전 사업에서의 첫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이제는 해외 신규원전이다. 원전사업 확장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는 △신규원전 사업 진입 △팀코리아 합류를 통한 해외 파이프라인 확장 △한전기술·건설사를 비롯한 참여사들과의 협력 결과 등이다”며 “결국 원전 수주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해가는 일인데, 국내 신규원전 진입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해외 신규원전 참여 소식을 기다릴 차례”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한수원이 계약한 체코 원전의 경우 현재 하도급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그 밖에 미국·베트남·사우디·튀르키예 등 한전·한수원의 해외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