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아이씨티케이는 BTQ의 Q퍼펙트가 보유한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단순한 양자암호 업체가 아닌 풀스택 양자솔루션 업체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은 양자컴퓨터를 2027회계연도(FY2027)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첫 번째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며 “중국 역시 15차 5개년 계획의 6대 미래산업으로 양자 기술을 선정한 만큼 미국도 양자 분야 전반에 걸친 재정·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은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미션을 발표하며 양자컴퓨터를 최우선 분야로 명시했고, 지난 3월에는 양자내성암호(PQC) 전환과 양자 인재 육성을 담은 6개조 사이버 전략 정책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한 업체”라며 “BTQ가 최근 인수한 Q퍼펙트를 통해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도 개발하고 있어 국내 최초 통합 양자솔루션 업체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타깃 주가순자산비율(PBR)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며 “기술적·사업적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만큼 ICTK가 향후 양자산업 최대 종목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