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판매가 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증권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MLCC 가격 인상 사이클에 진입했고 FC-BGA 공급 제약이 심화하고 있다”며 “올 2분기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초입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