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라뷰)
테라뷰에 따르면 EOTPR 4500 검사 시스템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 고객사가 요구한 기술적 사양과 기능적 요구사항을 모두 상회했기에 검사장비로 채택될 수 있었다.
현재 글로벌 차원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AI 및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는 뛰어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성능 AI칩의 대규모 물량 확보가 가장 큰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AI 칩의 성능 향상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증축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초정밀 검사가 가능한 고성능 검사장비는 수율 극대화 및 생산 효율성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테라뷰는 기존에 엔비디아와 AMD가 협력사에게 테라뷰의 EOTPR 도입을 적극 권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치를 통해 포춘 500대 기업이 GPU, HBM 및 기판 공급업체에 의무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라뷰의 CEO 돈 아논(Don Arnone) 대표는 “AI 칩 생산의 다양한 측면에 테라뷰의 검사장비 및 시스템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통해 입증하고, 칩 미세화에 맞춰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장비를 요구하는 반도체 산업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했다.








